5대를 이어온 한의정신

모양은 비슷할 수 있어도
5代를 이어온 한의 정신은 흉내낼 수 없습니다.

변한의원

5대째 한의의 맥을 이어가는
변기원 대표원장

충북 영동에는 고종황제 어의였던 변석홍 옹이 일제 침략 하에 고통 받던 민중을 위해
관료직을 내려놓고 세운 한의원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할 수 있어도 5代를 이어온 한의 정신은 흉내낼 수 없습니다.

	1대 (1846~1926) 죽천(竹川) 변석홍(邊錫弘) 선생 조선 말기 고종황제의 어의(御醫)를 지냈습니다. 말년에 제민사업으로 전국을 시찰하던 중 보게 된 민중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해 관료직을 내려 놓고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비봉산 아래에 제월당을 세워 평생 민중을 위한 의술을 펼쳤습니다.		2대 (1878~1923) 죽암(竹岩) 변영목(邊永穆) 선생 제월당의 대를 이어받은 죽암 변영목 선생은 우리나라 침구학(鍼灸學)연구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3대 (1902~1989) 죽은(竹隱) 변상훈(邊相勳) 선생 병의 근원을 살펴 체질에 따라 약을 처방하는 것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특히 중풍과 관절염 치료가 매우 탁월하였으며 역대 대통령(박정희, 노태우 대통령 등)들의 진료를 맡았습니다.		4대 (1925~1978) 운곡(雲谷) 변동섭(邊東燮) 선생 기존의 처방 의술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서 체계적인 이론과 학문으로 정립하는 데에 힘썼습니다. 혈맥의 흐름을 다스리는데 능통하여 중풍(中風)과 난치병 치료 분야에서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죽천(竹川) 변석홍(邊錫弘) 선생

조선 말기 고종황제의 어의(御醫)를 지냈습니다. 말년에 제민사업으로 전국을 시찰하던 중 보게 된 민중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해 관료직을 내려 놓고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비봉산 아래에 제월당을 세워 평생 민중을 위한 의술을 펼쳤습니다.

죽암(竹岩) 변영목(邊永穆) 선생

제월당의 대를 이어받은 죽암 변영목 선생은 우리나라 침구학(鍼灸學)연구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죽은(竹隱) 변상훈(邊相勳) 선생

병의 근원을 살펴 체질에 따라 약을 처방하는 것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특히 중풍과 관절염 치료가 매우 탁월하였으며 역대 대통령(박정희, 노태우 대통령 등)들의 진료를 맡았습니다.

운곡(雲谷) 변동섭(邊東燮) 선생

기존의 처방 의술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서 체계적인 이론과 학문으로 정립하는 데에 힘썼습니다. 혈맥의 흐름을 다스리는데 능통하여 중풍(中風)과 난치병 치료 분야에서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변한의원을 소개한 도서와 변기원 원장의 저서 및 논문입니다.

<저서>

부모가 아는 만큼 좋아지는
공부집중력

<변한의원 소개 도서>

- 대한민국 용한 한의원
-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
- 굿닥터 베스트 클리닉 3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건강의 권리를 찾아주고자
의술을 펼친 제월당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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