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살 남자아이입니다!
틱증상이 보인건 꽤 오래된것 같아요,
눈깜빡임하다가 괜찮다가 목이 불편한듯 켁켁거리기도 했었고요, 손가락을 뽑아서 뚝뚝소리내는것도 엄청 하고요
괜찮다가 또 그러다가 하고 양약은 먹이기 싫어서
괜찮아지겠지하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한약이 효과가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가봤을텐데..
지금은 목에서 소리를 내면서 눈도 깜빡거립니다

비염도 좀있고요, 예전에 피부때문에 5살쯤 변한의원에서 약먹은적 있습니다!
김시현입니다.

둘째 시진이도 지금 한약먹고있어서 같이 내원하려고 합니다
언제 예약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