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밸런스브레인 12월 3일 분당센터 개설
2013-01-15
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www.balancebrain.co.kr)이 오는 12월 3일에 여덟 번째로 분당센터를 개설한다.
밸런스브레인은 국내 최초로 비약물로 ADHD, 틱장애 등 스펙트럼 질환을 치료하는 운동치료센터로써 미국 일본 유럽 호주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뇌균형 신경학’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감각기관과 전정 신경계를 자극하는 뇌 불균형치료(SI), 대근육과 시각을 자극하는 뇌오름 운동(MI), 시각과 청각의 기능을 높이는 시청각통합운동(BI) 등 기존의 치료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밸런스브레인은 국내에서도 치료 효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선정 ‘2012 장애아동 재활치료서비스’ 제공기관이다. 화성시 나래울 센터와 함께 뇌균형 운동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분당센터은 개설 당일 등록할 시 10%의 할인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뇌 불균형 검사권을 증정한다. 또한,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뇌 불균형의 원인과 치료방법’이란 주제로 변기원 대표원장(원광대 외래교수)의 무료 강연회와 이창근 분당센터장(두뇌운동전문지도자 1급)의 프로그램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1588-2143
기사출처 :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211/sp20121128135244955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