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뇌균형 운동치료센터인 밸런스브레인이 다음달 3일 분당센터를 개설한다.


29일 밸런스브레인에 따르면, 이번 센터는 여덟번 째 센터 개설로 개설 당일 등록 시 10%의 할인, 참가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뇌 불균형 검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부터 변기원 대표원장이 \'뇌 불균형의 원인과 치료방법\'이란 주제로 무료 강연회와 이창근 분당센터장의 프로그램 소개도 마련할 방침이다.


밸런스브레인은 국내 최초 비약물로 ADHD, 틱장애 등 스펙트럼 질환을 치료하는 운동치료센터이다.


프로그램은 미국, 일본, 유럽, 호주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뇌균형 신경학\'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치료와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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