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 4천만 시대.

스마트폰 중독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 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금단 증세까지 보이는 중독 위험군으로 분류된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는 연령이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인터넷 중독대응상담센터를 비롯한 각종 중독 관련 치료기관에 유아의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상담문의가 늘어나고 있었다.\"




지난 7월 16일 화요일에 방영된 \"SBS 현장21\"에서는 \'스마트폰, 독이 되다\' 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방송되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스마트폰 중독이 의심되는 범수라는 아이가 밸런스브레인 대구센터와
서울대치센터를 방문하여 뇌불균형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변기원 대표원장님 인터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에 살고 있는 범수군은 이 방송을 통해 대구센터에서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답니다.

스마트폰중독 밸런스브레인 현장21 from Balance Brain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