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여러 매체에 소개된 변한의원 소식입니다.

[미국CNN] 밸런스브레인 뉴스 보도 ::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뇌불균형으로 인한 기억력 장애를 일으킨다.

2013-07-05



미국 CNN에서 밸런스브레인이 보도되어 저희 직원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 CNN뉴스에 보도된 내용은 스마트폰증후군과 같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기억력 장애를 일으키므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 입니다.또한, 디지털 치매가 신종 치매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밸런스브레인 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뇌불균형을 발생시킵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솔선수범하여 디지털기기를 조금 더 멀리하고 건강을 챙기는 습관과 여유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동영상 첨부합니다.



[번역] 새로운 형태의 치매가 발생했다. 서울의 밸런스브레인에서는 상해나 정신적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 인지 능력의 퇴보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의 노출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등 디지털 기기가 뇌의 균형을 깨트린다고 한다. 하루에 7시간 이상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기억력과 집중을 담당하는 우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이것들이 감정적인 부분의 문제를 일으키고 치매 초기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리포터는 스마트폰 사용을 중지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스마트폰 기기의 외적인 자극을 찾는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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