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도 밥을 적게 먹어도 소용없다면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분들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
밀가루와 단음식만 끌린다 |
설사, 변비 등 소화기 증상이 잦다 |
보통 비만의 원인을 과식,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보는데 이 원인으로 살이 찌신 분들은 식사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하면 금방 살이 빠집니다.
하지만 장이 좋지 않아 장내 불균형이 있는 분들은 식이조절을 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 장 속에는 100조개의 장내세균이 살고 있고 건강에 이로운 유익균과 그렇지 않은 유해균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유해균이 과다하게 증식되면 비만 세균 혹은 뚱보균이라고 불리는 퍼미큐티스(frmicutes)균이 생성됩니다.
이 퍼미큐티스 균은 체내 영양분을 과다하게 흡수해 내장지방을 만들어 비만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장내에 유해균이 많아지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어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과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이지 않는 비만은 장내세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장 상태와 비만세균을 확인할 수 있는
변한의원에서는 장내에 존재하는 세균 중에서 유익균으로 잘 알려진 비피도박테리움와 락토바실러스를 비롯해 유해균인 클로스트리듐, 퍼미큐티스(비만균)의 비율 등을 확인하는 장내세균분석이 가능합니다
장내에서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비타민과 단쇄지방산(SCFAs)을 생성하여 체중 조절 및 비만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군입니다.
당분 발효를 촉진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체지방 축적, 지방산 생성을 도와 비만을 유발하는 장내 미생물군입니다.
* 유해균은 염증 반응과 대사 문제를 일으킵니다.따라서 비만 체질에 큰 관여를 하는
‘장누수증후군’은 장 점막의 투과성이 증가하여 독소와 박테리아가 혈류로 유입되어 염증을 유발하는 상태로
이는 비만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장 투과성이 높은 사람은 염증성 물질(LPS)이 흡수되어 만성 염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만성 염증은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장애를 발병시켜
체중 증가과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대사증후군과 성인병을 일으킵니다.
마른 비만 역시 장누수증후군에 의해 필요 영양분은 흡수하지 못하고 독소와 노폐물은 흡수하여 셀룰라이트가 형성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변한의원은 객관적인 검사로 소장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찾아 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합니다.
응용근신경학으로 정확한
체질을 판별하여 선천적으로살이 잘 찌는 체질인지 확인합니다.
대사과정 중 생산된 수소
농도를 측정하여 장누수와
비만을 진단합니다.
대변속에 있는 사균의 DNA를
분석하여 날씬균, 비만균 등
을 확인합니다.
신체 내의 여러 대사활동을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합니다.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식들을 확인합니다.
AFIAS 호르몬 면역 검사
비만으로 생길 수 있는
당뇨 합병증을 조기 진단합니다.
변한의원의 비만 치료 프로그램은 비만의 원인이 되는 장내 유해균, 비만균을 제거하여 지방세포 축적을 막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드립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체질과 장 상태에 맞춰 개별적으로 제조되는 뇌호장탕 한약은 장내 유해물질, 염증물질 들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회복시켜 비만 외 기타 질환도 치료합니다.
뇌호장탕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한약재를 사용하여 믿을 수 있는 약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분해 효소제와 유산균 처방으로 유익균 생성을 돕고 떨어졌던 신진대사율을 올려줍니다.
장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는 개별 맞춤 식이상담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도와드립니다.
“ 먹는 것이 곧 보약이니 가려서 먹어야한다.”
잘못된 식습관은 체내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쌓이게 합니다.
기존의 침법과 한약을 결합하여 경혈 부위에 소량 주입함으로써 침의 자극효과와 순수 한약 추출물로 지방 세포 분해를 돕습니다.
지방 분해
체중 감소
장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도와 장 속 노폐물과 불필요한 요소들을 빠져나가게 하며 기초 대사율을 높여줍니다.